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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에게 목줄을 걸면 txt

 

악당에게 목줄을 걸면  
연재주기 완결
작가
평점 9.9
독자수 20만 명
첫 연재일 2019년 7월 12일
완결일 2020년 10월 21일
총 회차 123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악당에게 목줄을 걸면은 탕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최근에 완결이 된 소설이며 총 123화로 되어 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20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죽어도여한이없는, 나쁜애는 아닌, 갱생한, 능글맞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탕 작가님의 소설로는
<끝난 줄 알았다>, <구미호를 부탁해>, <너 말고 새아빠>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와.... 이 소설을 정리하자면 피페한 집착의 끝을 보여줍니다. 진짜 애정이 비틀려 싸이코같은 모습이 진짜 와...작가님 취향이 대..박... 진짜 읽기만 해도 남주후보들이 미친게 보여요


후기2 :
안녕하세요 이 작가님 3편 다 찍어먹어봤고 그중 2작은 하차하고 한작은 전부 다 본 사람입니다! 일단 이걸 다 봤었구여ㅋㅋㅋㅋ 2작과는 다른 소설입니다! 좀 많이많이 다크다크해요 그래서 피폐를 싫어하신다면 거르시길 바랍니다. 저는 피폐 좋아해서 재밌게 봤던 소설이에요. 다들 즐거운 독서생활 하세용!!


후기3 :
초반에는 극도의 피폐로 재미를 느꼈다만 보면 볼수록 내용이 산으로 감을 느낍니다. 질질 끄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후기4 :
전체적으로 재미잇는데 여주 쳐답답해서 미쳐버리겟네요
암살자니 머니 센캐처럼 설정해놓고 나중엔 이리휘둘 저리휘둘.  잊을만하면 고구마 계속 입에 쳐넣는 기분이랄까


후기5 :
끝까지 다 보고 왔는데, 오래 했으면 백 퍼 탈주했을 것 같아요... 그나마 짧아서 다 봤습니당. 키레스쓰레기 인데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고 정상 하나 없는 캐릭터들도 괜찮은데, 여주가 센 캐인듯 휘둘릴 거 다 휘둘립니다. 끝에는 급하게 끝내려는 느낌도 나요. 집중해서 보다가 엥? 갑자기? 싶기도 합니다. 결론은 피폐 좋아하시면 그냥저냥 볼만한 작품?


후기6 :
이거 진짜 넘 잼있어여ㅜㅜ 아침에 발견해서 저녁까지 읽었었는데 꼭보세요! 정말 필력이 대단하세여 달달 로맨스의 비중이 크진않지만 애증이라는 관계가 독보이는 작품이에요

 

 

피폐물 소설이라 피폐물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다고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다만, 작가님의 전작들이 용두사미가 많아서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이번 소설은
그나마 그런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악당에게 목줄을 걸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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